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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유희태 완주군수 LH와 협력 강화… 주요 현안 건의

송영환 본부장 면담… 상관마을정비 공공주택, 삼봉2 민간임대주택 논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9일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 군수는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상관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과 완주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유 군수는 상관마을정비 공공주택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유 군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조속한 착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성도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5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수소산단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이에 걸맞은 주거 및 기반 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삼봉2지구가 산단 배후의 핵심 주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속도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송영환 본부장은 “LH에서 진행하는 주택공급 관련 사업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완주군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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