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5: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 제96회 춘향제 홍보 총력... 설 맞이 귀성객 대상 집중 캠페인

전통 의상 ‘쾌자’입고 남원역-터미널서 현장 홍보 펼쳐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일대서 개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2월 19일


남원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 홍보를 위한 대대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남원역, 시외버스 터미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요원들은 축제의 전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 의상인 ‘쾌자’를 착용하고,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후속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제95회 춘향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참여한 사전 홍보 영상과 SNS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30여 명 규모의 ‘SNS 시민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춘향제의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6회 춘향제는 올해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전세계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2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