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57: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부안군, 문화예술·공예 분야 명인·명장 선정 추진

3월 23~27일 신청․접수…선정 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3일
부안군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해 부안의 전통문화 예술을 계승 보전하고자 부안군 명인·명장을 각각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3일 지역 문화예술 및 공예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과 활동 경력을 갖춘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 부안군 명인·명장 선정계획 공고를 실시했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전문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으로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기예가 뛰어난 사람, 관련 단체 또는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 주민등록 주소 또는 사업자등록 소재지를 신청일 현재 10년 이상 부안군에 둔 사람, 부안 문화예술 진흥 및 계승 발전에 기여한 사람 등이다.

또 전통 방식과 기술을 활용해 전통문화예술을 보존·계승해 온 사람이어야 하며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대한민국명장 또는 상급기관의 국가지정·도지정 무형유산 및 명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안군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 양식과 제출 서류, 세부 선정 기준 등은 군 홈페이지(www.buan.go.kr)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군 문화예술과(063-580-4780)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 실기·현장심사 및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전문성 보유 정도와 활동 실적, 지역문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명인·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부안군 명인·명장 선정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최종 선정된 명인·명장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온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인·명장 제도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기술 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