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한국관광공사, 왕궁보석테마관광지 활성화 `맞손`
-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선정 - - 익산시-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홍보 마케팅·체험형 여행상품 개발 등 공동 추진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4일
익산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를 체류형 가족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롤글라이더, 다이노키즈월드, 보석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지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최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관광 현황 분석과 개선 전략 수립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관광지 주요 콘텐츠를 통합한 '왕궁 다이노 패스권' 운영 △왕궁리 유적·미륵사지 등 익산 특화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익산시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의 관광상품을 고도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여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험·체류 중심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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