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문화유산 방재의 날’ 맞아 임실항교에서 소방합동훈련 실시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5일
임실군은 지난 10일 ‘문화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임실향교에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문화유산 방재의 날’은 2008년 2월 10일에 발생한 서울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문화유산을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국민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임실군 문화체육과 문화유산팀,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 임실소방서 119안전센터, 임실향교 소유자 및 관리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임실향교 명륜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대응 매뉴얼에 따라 ▲최초 발견자의 신고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안전도로 관리 ▲초동 대응 및 문화유산 반출·기록 ▲화재 진압 ▲훈련사항 강평 순으로 실시됐다. 또한 소화기 사용법 및 잔불 제거 요령 등 실습 교육도 병행됐다. |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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