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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콘텐츠센터, 전국 평가 3년 연속 `최고 S등급`

- 118개 기관 중 최상위…"콘텐츠 제작 지원 1등 도시 입증"
- 기업 맞춤형 교육·라이브커머스 등 성과…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6일
익산시콘텐츠제작지원센터가 전국에서 콘텐츠 제작을 가장 잘 돕는 기관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시는 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1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익산시콘텐츠제작지원센터는 3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독보적인 실력을 뽐냈다.

'메이커스페이스'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만들거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장비와 장소를 빌려주는 창작 놀이터 같은 곳이다.

센터는 단순히 장소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1:1로 가르쳐 주는 상담 서비스와 영상 촬영·편집 지원 등 기업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제품 사진이나 홍보 영상을 기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꼼꼼히 도와 기업들이 실제로 쓸 수 있는 고품질 결과물을 만들도록 이끌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물건을 파는 '내 손안의 홈쇼핑'이다. 센터는 지역 기업들이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방송을 통해 바로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 매출을 올리고 이름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됐다.

앞으로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원 시스템을 더 튼튼하게 만들고, 더 많은 창업 기업과 손을 잡아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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