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27: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완주 주민 소통 거점 ‘구이정담센터’ 문 열었다

- 기초생활거점 일환… 쉼터, 빨래방, 작은도서관 등 갖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6일
완주군 구이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 ‘구이정담센터’가 마침내 준공했다.

지난 25일 완주군과 주민추진위원회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거점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구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8억, 도비 3억 6,000만, 군비 8억 4,000만)을 투입해 연면적 82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 구이정담센터는 구이면 9개 법정리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센터 1층은 다가온 가족문화센터와 어르신 쉼터, 주민 소통 공간, 무인 빨래방 등 생활 밀착형 시설로 꾸몄으며, 2층은 모악작은도서관과 다목적실, 세미나실을 갖춰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뒷받침한다.

군은 공간 조성과 함께 찾아가는 문화체육복지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이면은 구이저수지와 모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간직한 소중한 지역”이라며 “오늘 문을 연 구이정담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더욱 빛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