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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2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폐회

-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5,263억원 확정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2일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열린 제38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하였다.

2차 본회의에서는 김광훈 의원은 「‘기후변화적응 선택직불제’시범사업 유치와 장수형 농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언 」에 대한 5분 발언을 통해 “명품사과 본고장 장수의 명성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장수형 농업 혁신을 제안하며, 장수 농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사과’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전례 없는 거대한 도전을 직시하고,
우리 군의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자”한다고 했다.

이번 회기 중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에서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일반회계 세출 5건에 1억 6,240만 2천원을 감액하고, 감액금액 6,240만 2천원은 일반예비비로, 1억원은 재난예비비로 증액토록 하였다.

이번에 확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5,108억원 보다 155억원 가량이 증액된 5,263억원 규모로 지방교부세, 보조금등의 증가를 통해
인구유입 기반 강화를 위한 SOC 중심으로 편성하여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방재정의 원할한 운용을 위한 예산이 주로 포함되었다.

최한주 의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확정된 집행부의 각종 사업이 내실있게 집행되어 장수군민의 복지향상과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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