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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스프링 시즌’운영

- 3월 3일 부터‘스프링 시즌’운영 … 아름다운 경치 속 설천상단에서 즐기는 스키
- 장비 없이 가볍게 즐기는 활주 … 리프트·렌탈·의류‘올인원 패키지’ 출시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03일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성장현)가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위해, 설원 위 마지막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스프링 시즌’을 전격 오픈한다. 이번 시즌은 폐장 전 마지막 활주를 기다려온 마니아들에게 덕유산 설천 상단의 비경을 가로지르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3월 3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스프링 시즌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갓성비’ 요금제는 물론, 올인원 패키지는 무거운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가벼운 발걸음으로도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프링 시즌 동안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지역 슬로프가 운영된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덕유산의 뛰어난 경치를 감상하며, 인파 걱정 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스프링 시즌의 가장 큰 매력은 짐 챙길 필요 없는 '무계획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리프트 1일권은 주중 4만 원, 주말 5만 원의 정액 요금으로 확 낮췄고, 장비 렌탈은 단돈 1만 원이다.
특히, 당일치기 스키어들의 환호를 부를 '올인원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리프트권은 물론 장비와 스키복(자켓, 바지, 헬멧 포함)까지 풀세트로 빌려주는 이 패키지는 주중 5만 5천 원, 주말 6만 2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가벼운 여행 뒤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1박 2일 패키지도 마련됐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 후 피로를 녹여줄 가족/티롤호텔 숙박과 조식이 포함된 ‘조식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객실 타입에 따라 정상가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스키와 호캉스를 결합한 완벽한 봄날의 힐링 코스를 제안한다./무주=김정오기자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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