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56: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전북 방문, 고창군 ‘교통망ˑ에너지’도약 날개 달았다

-김윤덕 국토부장관 “서해안철도ˑ노을대교,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등 적극 검토”

-김성환 기후부장관 “고창전력시험센터 기능 확충 및 수요기업 개방”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민선 8기 고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현안 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비약적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 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그리고 에너지 산업 거점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이 제시되면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 서해안 철도·노을대교, 국가 기간망 반영 '청신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김 장관은 고창군민의 염원인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에 대해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망 구축의 과정에서 이를 적의하게 검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과 부안을 잇는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최근 실시설계 업체로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며 착공을 향한 가속도를 내게 됐다. 서해안 철도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새로운 물류·관광 축으로, 노을대교와 시너지를 일으켜 고창을 서해안권 교통의 핵심 허브로 만들 핵심사업으로 손꼽힌다.



■ 고창전력시험센터 확충... 'K-에너지'의 중심지로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상하면에 위치한 한국전력 고창전력시험센터를 언급하며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고창전력시험센터의 기능을 대폭 확충하고, 이를 에너지 관련 수요기업들에 전면 개방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고창군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첨단 에너지 기술의 실증과 기업 유치가 이루어지는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민선8기 ‘발로뛰는 행정’ 결실 맺어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와 국회를 문턱이 닳도록 오가며 고창의 역점사업들을 건의해 온 고창군수의 끈질긴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고창군수는 그간 “고창의 미래 먹거리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에너지 산업의 선점”임을 강조하며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고창군수는 “대통령께서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고창의 핵심 현안들이 긍정적으로 논의된 것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국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 고창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정부의 발표를 토대로 관련 부처와 긴밀한 실무 협의에 착수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