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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어르신 임플란트·틀니(지대치포함) 지원’ 주민 호응 높아

-수혜 대상자 만족도 99.0%, 경제적 도움 97.0% 저작불편 감소 98.0%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고창군이 ‘저소득층 임플란트·틀니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2023년 7월 시작해 현재까지(2025년말 기준) 완전틀니 233명, 부분틀니 297명, 임플란트 537명, 지대치 163명에게 임플란트 틀니 본인부담금을 지원했다.

설문조사 결과 99%의 만족도에 ▲경제적 도움 97.0% ▲저작 불편 감소 도움 98.0% ▲시술의료기관 서비스 만족도 98.0% ▲경제적 부담 감소, 식생활 도움, 심리적 안정 순으로 높은 호응의 결과를 얻었다.

특히 ‘65세 이상 저작 불편 호소율’이 2022년 48.1%에서 2025년 32.8%로 15.3%낮아졌다.

대상자는 고창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국민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가입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 6만원)이하이다.

지원 사항은 ▲노인틀니=완전 및 부분틀니(레진상, 금속상)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임플란트=상·하악 구분없이 1인 최대 2대 지원(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 제외하고 부분틀니와 중복지원 가능) ▲지대치 보철=부분틀니 1악당 최대 3개(2악 최대 6개)까지 보철 비용 지원(비급여) ▲틀니 사후관리=틀니 시술 후 5년 이내 사후 관리비 지원이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틀니, 임플란트를 망설였던 어르신들이 씹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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