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55: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고창군, 법륜스님 초청 ‘군민 행복 고창포럼’ 성황리 개최

새봄의 시작, 군민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한 공감의 시간 마련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4일

고창군이 지난 3일 오후 문화의전당에서 법륜스님을 초청 ‘즉문즉설’을 통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공감형 군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질문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의 관계,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안,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상처 등 다양한 삶의 고민이 이어졌고, 법륜스님은 따뜻하면서도 명쾌한 답변으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시간이 됐다.

스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객석 곳곳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이어졌고, 때로는 웃음이 어우러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창문화의 전당 650석 객석이 가득 메운 가운데 세대와 직업을 넘어 다양한 군민들이 서류의 고민에 공감하며 강연이 진행되는 내내 조용한 경청과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강연 종료 후에도 많은 군민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여운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고창군수는 “이번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군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공감형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의 행복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