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3월 무료 영화 ‘만약에 우리’ 19일 상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6일
부안예술회관은 오는 19일 공연장에서 3월 무료 영화 ‘만약에 우리’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구교환과 문가영이 출연한 감성 드라마로 우연한 선택과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인물이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 봤을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전개와 공감을 자아내는 대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선사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며 러닝타임은 115분이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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