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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1일
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는 고창군 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상하면 기관·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과 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과거 낙후되었던 이미지를 벗고 현대적인 어항으로 탈바꿈했다.

주요시설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휴락체험센터 ▲어업 편의를 위한 어구보관창고 ▲어촌계사무실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 노후포구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환경도 대폭 개선되었다.

이날 준공식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짐을 하였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고창의 바다가 해양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력넘치는 고창 해양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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