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판로 걱정 덜어준다˝ 익산시청서 상생 장터 운영
- 16일부터 3일간, 판로 막힌 농가 위해 긴급 지원사격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6일
익산시가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위탁 종료로 판로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가들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16~18일 3일간 익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농업인 돕기를 위한 '익산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를 긴급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출하가 불가능해진 농가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현재 출하가 가장 시급한 딸기를 중심으로 방울토마토, 계란, 고구마 등이다. 시는 시청 방문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선보여 농가의 재고 부담을 즉각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할 방침이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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