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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 수사과에서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즉응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수사상황실은 선거사범 발생 시 즉시 접수·수사·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흑색선전 등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5대 중점 단속 대상을 중심으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짧은 공소시효로 인해 제한된 수사 기간이 부여되는 선거범죄의 특성상, 더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수사를 목표로 개정된 수사준칙에 따라 검찰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창훈 서장은 “선거범죄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사소한 위법행위라도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불법 선거행위 목격 시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거 관련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2억원까지 보상금이 지급가능하며, 전화뿐만 아니라 방문, 인터넷,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받고 있으며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