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본격 가동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 수사과에서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즉응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수사상황실은 선거사범 발생 시 즉시 접수·수사·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흑색선전 등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5대 중점 단속 대상을 중심으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짧은 공소시효로 인해 제한된 수사 기간이 부여되는 선거범죄의 특성상, 더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수사를 목표로 개정된 수사준칙에 따라 검찰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창훈 서장은 “선거범죄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사소한 위법행위라도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불법 선거행위 목격 시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거 관련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2억원까지 보상금이 지급가능하며, 전화뿐만 아니라 방문, 인터넷,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받고 있으며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