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9:01: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군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앞두고 현장 대응력 강화

◈ 읍면동 담당자 대상 권역별 순회 교육…민·관 협력으로 실무 역량 제고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0일
군산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권역별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슬로건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중앙동·성산면·수송동 등 3개 권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27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사업 초기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등 유관기관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통합돌봄 신청·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지침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법 ▲군산형 11개 지역특화사업 및 서비스 의뢰 절차 ▲건강보험공단 서비스 및 통합판정 절차 ▲재택의료센터·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사례 중심 서비스 계획 수립 및 민원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복지·의료·요양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갖추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이 곧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로 이어지는 만큼, 권역별 교육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와 모니터링을 통해 본사업의 안정적인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