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아영면, 흥부 농장 본격 운영(감자 식재)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남원시 아영면(면장 김윤자)은 지난 3월 23일 지역 사회 발전과 활력을 위한 시책사업으로 흥부 농장*(1,248㎡)에 감자를 식재하였다.
* 흥부 농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함께 실천하기 위한 아영면 시책사업으로, 흥부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감자)을 지역 소외계층 나눔을 통해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2025년에는 26개 마을 저소득 취약계층에 감자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세 번째로 추진되는 흥부 농장(아영면 월산리 일원) 사업은 관내 농지소유주(정창근)의 무상 임차와 아영면 남•여 의용소방대, 새마을 부녀회 등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아영면에서는 지난 2월 관내 유휴 농경지 중 사업 대상지를 확보하였고, 참여단체 모집을 통해 3월에 아영면 남•여 의용소방대와 새마을 부녀회원이 함께 로타리 치기, 퇴비 뿌리기와 비닐을 씌우고 3월 23일에 감자 식재를 마쳤다.
김윤자 아영면장은 “이번 흥부 농장 사업에 함께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흥부 농장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나눔과 협력의 흥부 나눔 정신을 실천해 흥부골 아영면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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