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08:07: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김제시, 일자리정책 위원회 및 비전 선포식 개최

고용률 72.6% 목표, 일자리 기회도시 실현 박차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김제시는 24일 ‘2026년 일자리정책 위원회 및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고용에 대한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의 자문과 심의를 위해, 이현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 및 시의원, 일자리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협회, 청년창업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5년 일자리정책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시는 지난해 고용률(15~64세) 72.4%를 달성해 전국 평균 대비 2.3%p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고용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김제일자리센터 운영, 김제상공회의소 개소, 투자기업 유치 및 맞춤형 인력양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등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고무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

올해는 ‘지평선(지역특화 평생일자리로 지역소멸위기 선제대응)’이라는 민선 8기 일자리 비전 아래 일자리 목표를 고용률(15~64세) 72.6%, 취업자 수 49,649명으로 설정하고, ‘더 특별한 내:일(My job), 일자리 기회도시 김제’를 실현하고자 175개 사업에 2,752여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여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진행된 일자리 비전 선포식에서는 김제시의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안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현서 부시장은 “지난 성과는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강화해, 청년과 기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