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56: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 열려..“해양보호구역 관리강화”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5일

고창군이 지난 2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열고,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전문가와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2027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예산 편성 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세계유산 관리사업과 기타 주요 안건들을 공유하며 고창갯벌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고창군은 ‘한국의 갯벌–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5주년을 맞아 고창갯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고창갯벌 맨발걷기대회’, ‘고창갯벌 탐조박람회’ 등 고창갯벌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사업과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 ‘고창갯벌 키퍼스’ 등 전 연령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창갯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보전관리를 위한 핵심 거점시설이 될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사업을 추진중이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올해는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계적인 보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