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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남원시청 맞은편 지리산새마을금고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약에는 남원시 거주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2만 원의 이·미용 바우처를 지급하고,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또한 노암동과 조산동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연 10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형태 육아·교육비 지원, 햇빛에너지 마을발전소 설립을 통한 시민 1인당 기본소득 100만 원 실현 등의 정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원시청 원스톱 인허가실 설치 ▲요천100리길(산동면~금지면 구간) 생태관광벨트 조성 ▲방치된 빈집 및 자투리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아파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 확충 ▲요천·백암천 상수원보호구역 합리적 재조정 ▲‘남원문화관광재단’ 출범 ▲소방관 심신 회복을 위한 ‘국립 남원 소방 안전 치유 복합단지’ 조성 등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다.

김 예비후보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지역 내 경제 선순환 ▲전 세대가 안심하는 도시를 제시하며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지에 두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김영태 예비후보는 “남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도시로 만들고,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남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지고 뛰겠다”고 밝혔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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