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06: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무주군 노지배추·하우스수박 ‘정밀 관수 시범사업’ 추진

- 농촌진흥청 선정 시범사업, 1ha당 4천만 원 투입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30일
무주군은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 시스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한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것으로, 기상 상황에 맞춰 작물에 필요한 최적의 물 필요량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1ha당 4천만 원으로, 노지배추와 하우스 수박을 재배하는 대상 농가에 △자동 관수 제어 장치, △기상 관측 센서, △스마트폰 연동 원격 제어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특히 물을 주는 것은 물론, 물비료를 공급하는 관비 시스템까지 연계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과 비료 사용량 최적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이나 단순 타이머에 의존했던 관수 방식이 일사량과 강우량 센서 활용 방식으로 바뀌면서 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물관리가 가능해졌다.

무주군에 따르면 ‘노지 배추’의 경우는 비가 내리는 양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불필요한 관수를 차단하고, 가뭄 시에는 부족한 수분을 즉각 보충해 결구 부족이나 석회 결핍 등의 생리장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하우스 수박’은 시설 내부로 들어오는 일사량을 측정해 증산량에 맞춘 정밀 관수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과실 당도를 높이고 무게를 균일하게 해 상품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준회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소득작목팀장은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물관리에 따라 품질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노지배추’와 ‘하우스 수박’ 재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을 확산시켜, 기상재해에 강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