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3:21: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 남원시, 제복공무원 친화 도시 조성 ”

- 시 직영 숙박·캠핑 시설 이용료 30% 우대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0일

남원시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을 위한 ‘제복공무원 친화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원시는 격무에 시달리는 현직 제복 공무원들에게 편안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숙박·캠핑 시설 이용 요금을 감면하거나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작년 하반기부터 제복 공무원들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남원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우선, 한옥 숙소인 ▲함파우 소리체험관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30% 할인(단, 지역화폐 결제 시 20% 적용)해 준다. 제복 공무원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편안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코롯지와 ▲트리하우스는 경찰·소방은 물론 군인·교도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해당 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30%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이용 혜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전국 13만여 명의 경찰과 6만 7천여 명의 소방 공무원 등 제복 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휴식을 위해 남원을 찾을 경우, 이는 자연스럽게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제복 공무원 본인 명의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이용 당일 현장에서 공무원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