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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도시민 대상 찾아가는 귀농귀촌 교육

- 상담부터 교육·멘토링까지 맞춤 정보 제공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31일
완주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서울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최근 양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상담·홍보 교육’을 운영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정책 안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귀농귀촌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완주군 귀농귀촌 특강이 진행됐으며,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멘토와의 대화(그룹톡톡)’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귀농귀촌 사례 발표와 함께 개인별 로드맵 설계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멘토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도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완주군은 상담부터 교육, 정착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도시민 대상 상담·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체류형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과 연계한 정착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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