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로컬JOB센터, ˝군민의 내 일(Job)이 행복한 임실 만든다˝
- “발로 뛰는 현장 매칭”…임실군 로컬 JOB센터, 도농 상생형 일자리 플랫폼으로 ‘우뚝’ - 교통비 지원부터 상해보험까지…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웃는 ‘세심한 고용 복지’ 실현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2일
전북 임실군이 지역 고용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임실군 로컬JOB센터’가 현장 중심의 행보로 지역 주민과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실군 로컬JOB센터는 도시 지역의 정형화된 고용 서비스에서 벗어나, 임실군만의 특수한 고용 환경을 반영한 ‘도농 상생형 일자리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단순히 구인 정보를 공고하는 수준을 넘어, 전문 상담사들이 직접 관내 농가와 기업을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근로 조건을 조율하는 ‘발로 뛰는 매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구인-구직 간의 정보 불일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돋보인다. 센터는 원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구직자에게 매일 일정 금액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력을 채용하는 경영체에는 중식비를 보조해 고용 부담을 낮췄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여자 전원을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시키는 등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고용의 질’까지 고려한 세심한 행정으로 풀이된다. |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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