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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적상면 3년차 본격 확대 운영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07일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난 3일 마산마을과 성내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게공 건강체조와 마라카스 음악활동, 셀프 손마사지와 인지 박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고 있으며, 일상생활 안전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강화해 실생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손전화 대청소 및 모바일 점검 서비스는 지난해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지속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가정방문 서비스 ‘즉석뚝딱 집수리’를 병행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무주군 주민으로 구성된 ‘곰고미 서비스단’이 수행해 지역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생마을관리소’는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 동아리실에 마련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출입·이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년차 운영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 단계에 접어들며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최일섭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타 면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무주=김정오기자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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