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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자활사업 확대 통해 참여주민 자립 기반 강화

- 자활기업 육성과 신규 사업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 구축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장수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이 자활기업 출범과 신규 사업단 운영을 통해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맞춤형 직무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주민의 자립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왔으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자활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25년 12월 22일 외식사업단인 ‘한끼국수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독립시켰다.

‘한끼국수’ 자활기업은 체계적인 운영과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참여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4월 1일부터는 청소·환경관리 분야의 자립형 사업단인 ‘장수클린사업단’을 신규 추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수클린사업단’은 공공기관 및 사무실 청소, 공동주택 관리, 취약계층 가정 방문 청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센터는 장수군과의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장수클린사업단과 재활용사업단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개선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자활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미란 주민복지과장은 “자활기업 육성과 신규 사업단 운영을 통해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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