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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원광새마을금고, 익산시 다이로움 밥차에 성금 기탁

취약계층 식사 지원 위해 2,400만 원 기탁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익산시에 취약계층 식사 지원과 지역사회 먹거리 안전망 강화를 위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8일 원광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이로움 밥차' 운영 지원금으로 2,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다이로움 밥차는 익산시의 대표적인 현장형 복지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안부 확인 기능까지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원광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익산시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으로 등록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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