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5:08: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 “안전신문고로 제보해 주세요”
- 오는 30일까지 추가 점검 및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수해 사각지대 해소 총력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
남원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국가·지방·소하천과 계곡, 구거 등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조사 누락 지역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이 기간에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시민 집중 신고 기간을 병행 운영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 흐름을 방해해 재해 위험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 계곡이나 하천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가설시설물을 비롯해 하천 구역 내 과실수 식재 및 무단 영농 행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폭우와 돌발 홍수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부지의 불법 점용은 수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키우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의 제보를 안전 관리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실효성 있는 현장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웹(누리집)과 모바일 앱의 ‘안전신고’ 메뉴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유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고 위치 정보, 하천·계곡명과 주변 지형지물, 시설 규모 등을 상세히 기재하면 신속한 후속 조치가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 즉각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불법성이 확인된 시설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행정 처분하며, 재해 위험이 높은 시설은 우선 제거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적법하게 허가된 시설일 경우, 현장 확인 후 민원인에게 구체적인 처리 결과를 안내해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