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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상황 보고회 개최

- 국가예산 확보 부처단계 5월 말까지 총력 대응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0일

올해 4~5월 정부예산 부처 편성 본격화를 앞둔 가운데, 김제시가 10일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상황 보고회」를 열어 주요 사업의 부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대응상황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사업별 심의동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김제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 대상 사업분야는 주요 신규 발굴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포함해 진행됐으며, 주요 보고 사업은 △농업 AI 로봇 랩팩토리 구축,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새만금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신흥지구 노후주거지 지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등을 포함했다.

정 시장은“지역성장과 시민행복을 위해 김제시에 필요한 사업이라면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지속적인 건의와 유기적인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며,“정부예산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반영성과가 곧 국가예산 확보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주요 사업이 부처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끈질긴 집념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향후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중앙부처 출장을 실시하여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한 논리보강 등을 통해 기획예산처 예산안 제출 시기인 5월 말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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