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10억 돌파
온라인 판매·마케팅 지원 성과 농업인 부담 덜고 소득은 높여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익산시는 마을전자상거래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매출액 10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기치 아래 2019년부터 소농·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온 익산시의 대표 농업 정책이다. 시는 소농·고령농가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익산몰(www.iksanmall.com)’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판매 수수료 지원과 택배비·포장재 지원, 농산물 순회 수집 및 당일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반복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 강화,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입점 농가 교육 등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더욱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입점 농가 확대와 올해 매출 목표 42억 원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