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45: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 덕음산 솔바람길 “새단장”

상반기 논슬립 교체 이어 선제적 유지관리로 시민 안전 강화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남원시가 덕음산 솔바람길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덕음산 솔바람길 데크 도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10년 조성된 덕음산 솔바람길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산책로다. 시는 그동안 꾸준한 유지관리를 이어왔으나, 조성 후 15년이 지나면서 노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공사를 결정했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기존 알루미늄패드의 미끄럼 방지시설을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로 90% 이상 교체하는 ‘논슬립 설치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도장공사는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목재 표면에 오일스테인을 덧바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일스테인은 목재에 코팅막을 형성해 눈과 비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고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며, 변색된 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전문가들은 목재 데크의 심미성과 내구성을 유지하기 위해 2~3년 주기의 정기적인 재도장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한다.

시는 공사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을 나누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공사 구간은 ▲남원시천문과학관 방면 데크 계단부터 약수터 매점 상단 데크로드까지(1구간) ▲극락암 방면 데크 계단부터 데크로드 일원(2구간)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파손 부위 수리와 선제적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공사 구간 안내를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