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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중단 없는 전진으로 ‘행복경제도시 완주’ 완성할 것”

- 민선 8기 공약이행 최우수(SA) 성과 딛고 ‘4대 성장전략’ 실행 박차
- 햇빛소득·AI 산업 고도화로 미래 먹거리 선점
- 근거없는 흑색선전 엄단,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클린선거’ 촉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5일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민선 8기의 압도적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의 대도약을 이끌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재선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 후보는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대도약을 위한 5대 분야 핵심 공약'과 '읍면 특화 공약', '생활밀착형 공약'을 차례로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 유이수, 심부건 군의원이면서 예비후보, 김상식 예비후보도 함께 했다.

유 후보는 최근 일부 언론과 단체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소모적인 네거티브 논쟁과 거리를 두고, 군민의 실질적인 삶을 바꾸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경제 군수'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발표한 '완주 대도약'을 위한 5대 분야 핵심 공약은 민생경제, 미래산업, 도시발전, 교육·문화·체육·예술 기본권 보장, 에너지 등 군민 삶과 직결된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먼저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전 군민에게 30만원 이상의 민생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완주경제센터 운영 강화와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과 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 본 사업 유치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와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으로 수소·AI·방산을 잇는 미래 전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도시발전 측면에서는 10만 평 규모의 호남권 물류허브 조성과 30만 평 규모의 신규산업단지 확충, 완주세무서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주사무소 신설을 추진해 인구 10만 위상에 걸맞은 전북 4대도시 기반을 다진다.

교육·문화·체육·예술 분야에서는 교육특구 본 지구 지정과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400억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 조성, 국립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유치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고 즐거움이 넘치는 완주를 만들어 간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모델인 '햇빛소득 기본사회'를 577개 전체 마을로 확산해 에너지 자급률을 28%에서 50%까지 끌어올리고, 그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새로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유 후보는 5대 분야 핵심 공약과 함께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민선 9기 '생활밀착형 공약' 19선도 함께 발표했다.

생활밀착형 공약은 아동친화 모델 고도화, 청소년 AI 교육과 멘탈헬스 지원, 청년·중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완주형 어르신 통합돌봄, 산후조리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특히 모든 세대의 생애주기와 삶의 결을 세밀하게 반영한 점이 돋보이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군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정책 설계를 통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아울러 유 후보는 13개 읍면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읍면 특화 공약 사업도 제시하며,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만경강 수변공간을 삼례·봉동·고산 3개 권역으로 나눠 파크골프장과 생태식물원, 수변공원을 조성해 대표 친수 관광벨트로 육성하는 한편, 이서체육공원·구이체육공원·소양복합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와 삼봉복합문화센터, 완주 제2야구장 같은 대형 시설도 군 전역에 고루 배치한다.

또한 위봉산성 역사체험, 화산 공공승마장 말문화 축제 등 지역 고유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고, 동상·경천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서 도시재생, 소양~동상 밤티재 터널 개설, 운주 농촌유학센터 추가 건립 등 행정·교통·농촌 정주환경 개선 과제까지 폭넓게 담았다.

유 후보는 "민선 8기가 완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실질적인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북 군 단위 유일의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으로 증명된 실천력을 바탕으로 오직 정책과 결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후보가 정정당당하게 완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정 선거'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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