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22: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한득수 예비후보 임실 공용터미널,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재생할 것

-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 거점’ 구축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임실공용터미널을 교통과 문화, 생활 서비스가 어우러진 ‘임실형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임실군 내 버스공용터미널은 시설 노후화와 공간 방치로 인해 관문으로서의 기능이 크게 약화된 상태다. 특히 장기간 비어있는 유휴 공간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군민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등 개선이 시급한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한 후보는 이를 통해 터미널을 단순히 지나치는 장소가 아닌, 지역 특산품 판매와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경제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촉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상세 계획은 ▲교통약자·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 ▲지역 특산물 팝업 스토어 운영 ▲주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이다. 특히 방치된 유휴 공간을 청년 창업 및 주민 소통 창구로 개방해 터미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한 후보는 “‘임실형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은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며 “터미널을 지역 특산물 판매와 연계된 ‘경제 플랫폼’으로 전환해 관광객이 머물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후보는 관촌·강진·오수·청웅면 터미널도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복합 거점 문화시설로 바꾸어 나갈 방침이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