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44: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 혼불·고전소설문학관, 전국 단위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남원시 혼불문학관과 고전소설문학관이 나란히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먼저 혼불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성과는 올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된 이후 거둔 첫 결실로, 전국 12개 선정 기관 중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혼불문학관은 대하소설 『혼불』 완간 30주년을 기념해 구술 기록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 ‘혼불, 기억의 연주’를 준비 중이다. 해당 공연은 오는 9월 문학축제 기간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 역시 (사)한국문학관협회 주관 ‘2026년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본 사업은 350만 원(전액 국비)을 지원받아, 7~8월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고전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논술 활동 ‘우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인문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학관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각 문학관의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혼불』과 고전 등 지역 문학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