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21: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이번주 토요일(18일) 개막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고창청보리밭축제장은 지금 청보리가 겨우내 얼어있던 대지를 녹이고 초록빛 얼굴을 내밀고 있다. 30만평의 광활한 대지에 초록빛으로 물들인 청보리가 관광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오는 18일부터 5월10일까지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열린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전국 최초 ‘보리’를 주제로 한 경관농업 대표 축제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NH농협은행고창군지부,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올해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걷는 축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청보리밭 한가운데를 직접 걸을 수 있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프로그램(체험료 3,000원, 고창군민 무료) 이 정식 운영되며, 방문객은 초록 물결 속을 거닐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보리밭 곳곳에는 감성형 포토존이 조성되어 자연 속에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으며, 트랙터 관람차를 활용한 이색 체험까지 더해져 머무르고 싶은 공간형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먹거리 안전도 빼놓을 수 없다. 군은 축제장 내 음식점 위생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바가지 요금없는 축제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 내 신고센터, 식사류 및 판매품목에 대한 가격 표시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볼거리와 먹거리 등에서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라며 “축제장은 물론 다수가 모여드는 장소도 바가지요금을 철저히 단속해 군민과 관광객이 맘껏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