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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광도시의 매력 전국에 알린다

- 오는 19일까지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
- 대표 축제·관광자원 홍보…관광객 유치 기반 확대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익산시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축제 전문 박람회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오는 19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여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이날 홍보관에서는 역사문화 축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부각하고, 익산 관광캐릭터 '마룡'을 활용한 홍보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익산서동축제'를 집중 소개해, 서동선발대회와 퍼레이드, 체험, 야간경관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 도심형 체류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서동축제뿐만 아니라 △익산 백제 국가유산 야행(4월 24~26일) △천만송이 국화축제(10월 23일~11월 1일) 등 대표 축제도 함께 홍보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

또 '마룡'은 홍보 활동과 함께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도 참가해 익산의 상징성과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관람객들에게 알린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익산의 대표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도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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