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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기고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겨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1일
조휴신 고창경찰서 공음파출소 경감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4. 18일부터 5.10일까지 23일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축제가 절정에 이르는 4월 말부터 5월 초에는 성인 허리춤까지 자라나 파도처럼 일렁이는 보리밭과 노래 유채의 장관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청보리밭 축제는 2025년 50만명 이상의 인파가 다녀가는 등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관계로 고창군청, 고창경찰서 및 청보리밭축제위원회 등에서 많은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주차장 확충 및 셔틀버스 운영, 주말에는 일부구간 일방통행 교통통제 등 차량흐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파가 운집하므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청보리밭 축제를 위해 주차 및 방문전략을 소개하자면 아침 9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만약 입구부터 정체가 시작되었는데도 주차장 깊숙이 들어가려 할 경우 도로 위에서 갇혀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안전한 외곽에 주차하고 조금 걷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아울러 약 30만평의 흙길을 걸어야 하므로 편한 운동화는 필수이며 그늘이 거의 없기 때문에 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 시원한 생수 또한 필수 준비물이다.
또한 다리가 아플 수 있는 넓은 부지인 만큼 어르신이나 아이와 함께라면 트렉터 관람차를 이용하면 넓은 청보리밭 축제장을 편안하게 둘러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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