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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전북자치도, 특례 실행력 높인다…공직자·민간 역량강화 본격화

AI 활용 성과관리 도입…교육·설명회 통해 도민 공감대 확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전북자치도가 특례의 성공적 안착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공직자와 민간을 아우르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1일 상반기 공직자 대상 워크숍과 맞춤형 교육, 하반기 민간단체 설명회를 연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례를 단순 제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5월 8일까지 5개 권역에서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자치도 성공화 워크숍’을 총 5회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성과지표 작성 실습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특례 실행 과정에서의 쟁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인재개발원과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 이해도를 높이는 정기교육도 병행한다. 하반기에는 국내외 성과평가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민간 분야와의 소통도 확대된다. 도는 7월부터 11월까지 직능단체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어 특례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범도민 공감대 형성에 나설 방침이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교육협력국장은 “특례가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행력과 이해도가 중요하다”며 “교육과 소통을 통해 특례 사업의 안착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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