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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확대 나서

-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화…위생·안전 기준 충족 필수 -
- 사전검토 완료 업소 대상 물품 지원…참여 업소 확대 유도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익산시가 반려동물 동반 외식 환경을 조성해 반려동물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운영이 허용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를 마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시는 이용객이 쉽게 알아보고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검토 완료 업소에 반려동물 출입 가능 안내판과 반려동물 전용 식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뒤 사전검토 신청서와 점검표 등을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위생·안전 기준은 △출입 안내문 게시 △조리공간과의 분리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 △뚜껑·덮개 비치 등이다.

사전검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펫프렌드 익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미식위생과(일반음식점 063-859-5457, 휴게음식점·제과점 063-859-5497)로 문의하면 된다. 물품 지원은 문화관광산업과(063-859-582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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