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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 대전환으로 보답할 것”

- 경선 승리 보고 및 본선 승리 다짐 회견…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
- ‘필승의 원팀’ 구성 및 중앙 인맥·행정 전문성 바탕으로 익산 전성시대 약속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최종 확정되었다. 최 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결과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본선 압승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정체된 익산 판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
최정호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고 규정하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느낀 시민들의 절박함을 언급하며, 과거의 방식과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를 바꾸는 ‘실전형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통합과 단결, ‘용광로 선대위’로 본선 압승 겨냥
최 후보는 경선에서 함께 경쟁한 조용식, 심보균 후보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적 역량도 결합하여 지지자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의 원팀’으로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전문성으로 ‘익산 지도’ 바꾼다
최 후보는 본인의 최대 강점으로 ‘중앙의 힘’과 ‘행정의 전문성’을 꼽았다. 국토교통부 차관으로서 국가 정책 설계 및 대형 예산 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익산의 경제 지도를 확실히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최 후보는 끝으로 “이번 선거는 정체냐 도약이냐를 결정하는 운명적인 선택”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익산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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