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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부시장, 중앙부처 찾아 2027년 국비 지원 건의

주요사업 국비 반영 위해 구슬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김제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및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본격적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4~5월 정부예산 편성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제시 중점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부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이현서 부시장은 행안부 재난경감과,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 등을 직접 찾아 김제시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안전한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라는 강점에 기반한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상생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등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며 부처의 충분한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 부시장은“부처별 예산안 편성이 진행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의 성과를 좌우할 첫 관문이자 결정적 시기”라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 성장을 위한 중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중앙부처를 수시로 누비며 건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대응 활동을 펼치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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