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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디랜드서 주말 직거래장터 열린다! 옥수수, 버섯 등 무주반딧불농산물 판매

- 4.25.~10. 매주 주말
- 무풍면과 설천면에서 12농가 참여
- ‘반디랜드도 구경하고 반딧불 농산물도 맛보고’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3일

무주군이 2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설천면 반디랜드에서 ‘반딧불 농산물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반디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올해는 무풍과 설천면 지역의 12농가가 참여해 대추와 옥수수, 포도 다래, 복숭아, 호박, 버섯, 고구마, 들깨, 참깨, 땅콩, 블루베리, 엄나무 순 양배추, 간장, 고추장, 청국장 등 여러 가지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 현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먹거리를 선보이며, 직거래 판촉용 시음·시식 행사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종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농업마케팅팀장은 “소규모 영세 농가들을 우선적으로 참여시켜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엄선한 농산물을 판매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들이하기 좋은 봄, 무주반디랜드에 오셔서 무주 반딧불 농산물의 건강한 맛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반디랜드 외에도 서울 등 대도시, 코레일유통 고향뜨락 직매장, 머루와인동굴, 온라인 쇼핑몰(반딧불사이버장터) 등지에서도 직거래장터를 운영 중으로, 지난해에는 50여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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