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2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전북자치도, 2026년 섬 사업 51억 원 투입… 정주·관광·소득 기반 강화

○ 기반시설·특성화·생활인프라 ‘3축 투자’로 섬 경쟁력 제고

○ LPG·공도방지 등 생활밀착형 사업 확대… 체감도 향상

○ 제5차 섬발전계획 선제 대응… 국가계획 반영 기반 마련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1억 원 규모의 섬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2018~2027년)」에 따른 실행계획으로, 생활 기반과 관광, 소득 창출을 연계한 구조로 추진되며 주민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체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의 3개 축으로 구성된다. 기반시설 분야에는 약 16억 원이 투입되며, 군산 명도~방축도 탐방로 조성(4억 원)을 비롯해 신시도 대각산 트레킹코스 개발(4억 원), 선유3구 물양장 조성(1억 3천만 원), 부안 깊은금~치도 연결도로 확·포장, 선유도 관광기반시설 정비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총 9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관광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고, 섬 지역 인프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성화 사업에는 약 17억 원이 투입된다. 어청도, 야미도, 신시도 등 6개 섬을 중심으로 마을발전계획 수립, 소득사업 발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주민 주도의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

생활밀착형 인프라에는 약 18억 원이 반영됐다. 군산 연도와 부안 식도에는 LPG 공급시설 구축에 12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군산 죽도와 고창 외죽도에는 6억 원을 투입해 식수·전력·접안시설을 확충하는 공도방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주민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은 총 57개 사업, 약 1,0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며, 2025년까지 915억 원이 투입돼 대부분의 기반 조성이 완료된 상태다. 도는 2026년을 마무리 단계로 보고 체감도 높은 사업 중심으로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8년부터 적용될「제5차 섬발전종합계획」에 대비해 전북연구원 정책연구를 추진하는 등 지역 현안 반영을 위한 대응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섬은 전북의 소중한 해양 영토이자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이라며, “섬 종합개발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LPG 시설 구축과 같은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섬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