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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군산 우수 기부기업’ 15곳에 감사패 전달

- 희망2026나눔캠페인·연중 기부 참여 기업에 감사의 뜻 전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 이하 ‘사랑의 열매’)는 27일 군산시청에서 ‘군산 우수 기부기업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군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물품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기업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기업은 총 15곳으로 ▲(유)신양해운 ▲(유)파랑우산태양광 ▲(주)금강피씨 ▲(주)새만금희망태양광 ▲㈜선광 ▲(주)세빛마을태양광 ▲(주)엔아이티 ▲OCI주식회사 ▲군산레져산업(주) ▲군산엑스마트(유)알지 ▲석도국제훼리(주) ▲지에이이앤씨(주) ▲타타대우모빌리티(주) ▲피케이씨주식회사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이다. 이들 기업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공동체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은 “기업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가장 든든한 동력이 된다”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이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고, 더 많은 참여와 연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랑의 열매 전북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군산시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부 연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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