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00: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임실군, 양돈농가‘고효율 악취저감제’집중 공급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임실군이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돈 악취저감제 공급 사업’을 4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양돈농가 축사 내 분뇨 부패로 인한 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축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공급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한돈협회 임실군지부의 추천을 받아 임실군에서 일괄적으로 조달 구매 후, 관내 축산 농가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급되는 악취저감제는 미생물 제제 및 유용 미생물(EM) 등으로 구성되어 분뇨 내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효능이 입증된 제품들이다. 임실군은 올해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양돈농가 37개소에 저감제 35톤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저감제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과 축사 내부 청결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양돈 악취 문제는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될 때 해결될 수 있다”며, “이번 저감제 공급을 통해 지역 주민과 축산인이 상생하는 청정 축산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실군은 악취저감제 지원 외에도 액비저장조 슬러지 제거장비 및 안개분무시설 설치 등 가축분뇨처리사업 지원을 통한 시설 개선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