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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습지 생태길 힐링걷기’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 주제 공모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고창군이 람사르 습지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고창 운곡습지 생태길 힐링걷기’ 숏폼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운곡습지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열린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운곡습지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걷고, 쉬고, 즐기는 모습을 담은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25일부터 5월25일까지 한 달간이며, 운곡습지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고창 운곡습지에서 걷는 모습을 자유롭게 촬영해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고창 #봄날의운곡습지 #아무것도하지않아도괜찮아 등)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6월 10일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작품(100만 원) ▲최우수상 2작품(각 50만 원) ▲우수상 5작품(각 20만 원)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하며, 상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고창군 세계유산과 나윤옥과장은 “람사르습지와 세계지질공원 등 국제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운곡습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이 운곡습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자신만의 힐링 방식이 담긴 개성 넘치는 영상들을 많이 공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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