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01: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익산시, 24시간 대응체계 가동…쾌적한 도시환경 총력

- 5월 1일부터 6개월간 '24시간 악취상황실' 운영 -
-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집중 관리로 시민 불편 최소화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8일
익산시가 하절기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유관부서와 합동으로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과 야간 기상 여건 등으로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악취상황실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측정 차량을 활용해 상시 감시를 진행한다.

민원 발생 시에는 신고된 지점을 중심으로 바람 방향을 역추적해 악취 발생 위치와 성분 물질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련 사업장 현장 확인 등 악취 발생 신속 차단에 나선다.

특히 취약시간대 악취를 유발하는 사업장과 야간 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악취 민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축산악취 대응도 강화한다.

주요 민원 유발 축사 등 집중관리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법'에 따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축산악취 상시감시반을 운영해 수시 순찰과 고농도 악취 발생 시 즉각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악취 민원 신고는 전용 앱 '익산악취24' 또는 전화(063-831-8020)를 통해 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4시간 악취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며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