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현대차 노조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 체험’
-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특별활동 진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8일
완주군이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에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체험 안전 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26일과 5월 17일, 총 2회에 걸쳐 200여 명(참여 아동 및 보호자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영상 교육, 교통 안전 교육, 화재·재난·생활 안전 교육 등 체험관 정규 안전 교육 과정과 함께 심폐 소생술(CPR) 체험, 다중 밀집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 생존 가방 만들기, 안전 퀴즈, 안전 배지·팔찌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특별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보호자 또한 함께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단순히 듣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보고, 만들고,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이라 더욱 뜻깊었다”며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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